고민1 my favrit

책상1 -> 52만원


책상2 ->39.6만원
책장 -> 28만원
책장2 -> 24만원



첼로 공연 예매!! 2015 세종체임버 시리즈 for Cello my favrit


2015 세종체임버 시리즈 for Cello

티켓을 예매했다. 요즘 비발디의 음악으로 지친 영혼을 달래고 있었는데 실제로 들을 생각에 기대된다.
조기예매 할인은 보너스!!

A. Vivaldi / Concerto for 2 Cellos in G minor, RV.531
비발디 / 두대의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G단조, 작품번호 531

J. Haydn / Concerto for Cello and Orchestra in C major, Hob.VIIb:1
하이든 / 첼로 협주곡 제1번 C장조

P. Tchaikovsky / String Sextet in D minor, Op.70 "Souvenir de Florence"
차이콥스키 / 현악 6중주 D단조, 작품번호 70 "플로렌스의 추억"

영화 와일드 my favrit

나와의 소통을 위해 금요일임에도 굳이 약속을 잡지 않고 혼자 영화를 보았다.
영화 제목은 와일드..
가슴속에 수많은 상처를 안은 '셰릴 스트레이드'가 악몽같은 현실을 떠나 길에서 위안을 받고 스스도 깨닫는 여정을 그린 하이킹 영화이다.
화면이 산과 호수가 대부분이여서 경치를 보는 재미가 있었고 음악도 좋았다. 
엔딩크레딧에 나오는 음악마저 좋았는데 까만 화면을 바라보면서 피곤에 쩔은 몸을 이끌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게다가 인생의 본질을 생각하게 해주는 대사도..
난 개인적으로 대사가 멋드러져서 영화보는 중에 적고싶은 생각이 드는 영화가 좋다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권하고 싶은 사람이 몇명 떠올랐다.

- 몸이 그대를 거부하면 몸을 초월하라

- 예상한 일에도 완벽한 대비는 불가능하다

- 나를 사랑한다면 작별의 인사를 서두르지 마세요


[영화] 그랜드 부다패스트 호텔 my favrit

요즘 나의 회사생활은 정점을 찍고 있다. the worst 쪽으로... ㅠㅠ
닥친 일을 바쁘고 힘들게 겨우 끝내는 듯 싶으면 쉴틈도 없이 새로운 일이 또 터지고, 이 일이 조금 잠잠해지면 또 다른 폭탄이 날아온다.
3연속 폭탄을 맞아가며 감정의 선이 오르락내리락 하다가 어느 순간 차분해 지면서 더 이상 못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반차를 내고 영화관을 찾았다.
예전부터 보고 싶었던 '그랜드 부다패스트 호텔' 티켓을 구입해서 늘 앉는 맨 뒤 왼쪽자리 구석에 앉았다.
아.. 이 영화 센스있는 대사에 화면도 예쁘고 간간히 유머까지 부려주네..
등장인물들이 하나 같이 센스있고 역할에 잘 어울린다. 최근에 본 영화 중 단연 최고였다.

영화를 보고 나와 야외 테이블에 앉아 아메를 한잔 마시고,
예약해 놓은 타이마사지 샵을 찾아 갔다.

음.. 남들 일하는 평일에 영화&마사지 콤비네이션..

흡족한 하루였다..



요즘 읽은 책들 - 책읽기

1. 트렌드 코리아 2014 (김난도 교수 외)

2. 모바일 트렌드 2014 (커낵팅랩 저)
: 제목이 트렌드라고 해서 흘러가는 겉모습만을 다룬게 아니다. 내용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을 비롯하여 카카오톡, 네이버, 스마트월렛 등  IT 전체적으로 어떻게 수익원을 만들어 왔고,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설명을 해준다. 재밌다.

3. 그땐 미처 몰랐던 클래식의 즐거움 (홍승찬 저)
: 이 책 추천하고 싶다. 올해 초에 좋은 책들을 많이 읽는 것 같다. 클래식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나같은 사람에게 딱 맞는 책이다. 다른데서 들어보지 못한 클래식 세계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재밌었고 저자의 개인적인 생각, 느낌들이 군데군데 양념처럼 섞여있어서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 

  덕분에 오늘 아침에도 난 마리아 칼라스의 '정결한 여신'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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